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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퓨쳐 컴퍼니 소식
더퓨쳐컴퍼니는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2’가 지난 11일 오후 10시부터 12일 0시 30분까지 파리와 라스베이거스 신규 토지거래 업데이트를 진행한 결과, 하루도 채 안 돼 두 지역 모든 토지의 판매가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완판’을 전후해 유저들은 메타버스2 플랫폼 내 채팅방에서 “땅 사려고 들어가 보니 에펠탑은 바로 먹혀있었다”, “신규 가입하신 분들은 라스베이거스 땅 추천한다. 토큰이 유동성 좋고, 가격도 싸기 때문에 거래가 잘 된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자신이 구매했거나 판매하고 있는 토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라스베이거스는 메타토큰으로만 거래가 가능하고 최초 가격은 가로·세로 10m 면적의 타일 당 기준 1메타토큰이다. 판매 수수료는 10%로 이뤄져 있고 라스베이거스의 토지는 판매 버튼을 눌러 토큰 채굴이 가능하다. 추후 메타토큰 상장은 개당 100원에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14일 오후 기준 라스베이거스의 토지 중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토지는 스프링스 보호지역에 위치한 ‘오리젠 박물관’ 토지다. 이 곳 총 94타일은 52만4288 메타토큰에 판매되고 있다. 따라서 메타토큰이 상장됐다고 할 경우 해당 토지는 현재 약 5200만원의 가치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로써 1타일 기준으로 ‘오리젠 박물관’ 토지 가격은 약 56만원이다. 결국 라스베이거스 타일당 초기 설정 가격 1메타토큰과 비교하면 토지 거래를 시작한 지 3일 만에 5600배나 토지 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다음으로 비싼 가격은 유저들이 추후 랜드마크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카지노 건물이다. 이 건물 중 일부 117타일은 49만 8537메타토큰으로 판매되고 있다.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싼 가격으로 팔리고 있는 토지의 타일당 가격은 13메타토큰이다. 가장 저렴한 토지의 가격도 최초 판매 가격인 타일당 1메타토큰의 10배를 훌쩍 넘은 상태인 것이다. 신규 거래 업데이트가 이뤄진 두 번째 도시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는 기존의 서울이나 뉴욕과 마찬가지로 메타달러(1달러=1메타달러)로 거래가 가능하다. 초기 가격은 1타일당 0.1메타달러이고 판매 수수료는 5%다.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토지는 역시 에펠탑이다. 추후 랜드마크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에펠탑의 토지는 3타일에 5890메타달러다. 타일당 가격으로 보면 1963메타달러이고, 초기설정 가격 타일당 0.1메타달러와 비교하면 무려 1만9633배, 즉 근 2만배 정도 상승한 것이다. 파리는 서울·뉴욕과 마찬가지로 토큰 채굴과 이자 획득이 가능하다. 이자는 보유한 토지를 판매 등록 후 72시간동안 판매가 되지 않으면, 그 다음 첫번째 오전 00시 40분에 처음으로 지급된다. 이후 매일 같은 시간에 하루에 한번 순차적으로 일괄 지급된다. 아울러 파리에는 새로운 방식의 이자 획득 방식이 도입된다. 파리의 이자율은 토지 구매 가격의 0.3%에서 시작한다. 이후 해당 토지가 판매 중 상태이지만 판매되지 않으면 매일 0.01%씩 감소하며 최소값은 0.01%로 고정된다. 토지가 판매되면 새로운 구매자는 다시 이자율 0.3%에서 시작한다. 단, 파리의 이자풀이 고갈되면 지급이 중지되었다가 이자풀이 채워지면 다시 지급된다. 더퓨쳐컴퍼니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되는 파리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거운 메타버스2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타버스2 신규거래 파리‧라스베이거스 순식간 완판더퓨쳐컴퍼니는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2’가 지난 11일 오후 10시부터 12일 0시 30분까지 파리와 라스베이거스 신규 토지거래 업데이트를 진행한 결과, 하루도 채 안 돼 두 지역 모든 토지의 판매가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완판’을 전후해 유저들은 메타버스2 플랫폼 내 채팅방에서 “땅 사려고 들어가 보니 에펠탑은 바로 먹혀있었다”, “신규 가입하신 분들은 라스베이거스 땅 추천한다. 토큰이 유동성 좋고, 가격도 싸기 때문에 거래가 잘 된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자신이 구매했거나 판매하고 있는 토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라스베이거스는 메타토큰으로만 거래가 가능하고 최초 가격은 가로·세로 10m 면적의 타일 당 기준 1메타토큰이다. 판매 수수료는 10%로 이뤄져 있고 라스베이거스의 토지는 판매 버튼을 눌러 토큰 채굴이 가능하다. 추후 메타토큰 상장은 개당 100원에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14일 오후 기준 라스베이거스의 토지 중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토지는 스프링스 보호지역에 위치한 ‘오리젠 박물관’ 토지다. 이 곳 총 94타일은 52만4288 메타토큰에 판매되고 있다. 따라서 메타토큰이 상장됐다고 할 경우 해당 토지는 현재 약 5200만원의 가치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로써 1타일 기준으로 ‘오리젠 박물관’ 토지 가격은 약 56만원이다. 결국 라스베이거스 타일당 초기 설정 가격 1메타토큰과 비교하면 토지 거래를 시작한 지 3일 만에 5600배나 토지 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다음으로 비싼 가격은 유저들이 추후 랜드마크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카지노 건물이다. 이 건물 중 일부 117타일은 49만 8537메타토큰으로 판매되고 있다.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싼 가격으로 팔리고 있는 토지의 타일당 가격은 13메타토큰이다. 가장 저렴한 토지의 가격도 최초 판매 가격인 타일당 1메타토큰의 10배를 훌쩍 넘은 상태인 것이다. 신규 거래 업데이트가 이뤄진 두 번째 도시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는 기존의 서울이나 뉴욕과 마찬가지로 메타달러(1달러=1메타달러)로 거래가 가능하다. 초기 가격은 1타일당 0.1메타달러이고 판매 수수료는 5%다.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토지는 역시 에펠탑이다. 추후 랜드마크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에펠탑의 토지는 3타일에 5890메타달러다. 타일당 가격으로 보면 1963메타달러이고, 초기설정 가격 타일당 0.1메타달러와 비교하면 무려 1만9633배, 즉 근 2만배 정도 상승한 것이다. 파리는 서울·뉴욕과 마찬가지로 토큰 채굴과 이자 획득이 가능하다. 이자는 보유한 토지를 판매 등록 후 72시간동안 판매가 되지 않으면, 그 다음 첫번째 오전 00시 40분에 처음으로 지급된다. 이후 매일 같은 시간에 하루에 한번 순차적으로 일괄 지급된다. 아울러 파리에는 새로운 방식의 이자 획득 방식이 도입된다. 파리의 이자율은 토지 구매 가격의 0.3%에서 시작한다. 이후 해당 토지가 판매 중 상태이지만 판매되지 않으면 매일 0.01%씩 감소하며 최소값은 0.01%로 고정된다. 토지가 판매되면 새로운 구매자는 다시 이자율 0.3%에서 시작한다. 단, 파리의 이자풀이 고갈되면 지급이 중지되었다가 이자풀이 채워지면 다시 지급된다. 더퓨쳐컴퍼니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되는 파리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거운 메타버스2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9월 서비스가 시작된 가상 부동산 게임 플랫폼 '메타버스2' 내 가상 토지 가격이 6개월간 급등했다고 서비스 운영사인 더퓨쳐컴퍼니가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메타버스2에 서울과 뉴욕에 이어 라스베이거스와 파리 지도를 개설해 이용자의 거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8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메타버스2에서 매매가 가능한 서울 롯데월드타워 가상 토지 중 일부 타일은 지난 4일 기준 최고 1만8천300메타달러에 매매됐다. 이는 작년 9월 10일 출시 때 책정된 최초 시세 0.1메타달러의 18만배 수준이다. 미국 달러화에 1:1 비율로 연동되는 '메타달러'를 원화로 환산하면 2천246만원에 달한다. 미국 뉴욕 시어터 디스트릭트는 최근 타일당 평균 6천439메타달러에 거래됐다. 회사 측은 서울과 뉴욕 내 가상 토지의 판매액이 구매액의 2배를 넘을 수 없도록 제한했지만, 여러 차례 매매와 손바뀜이 일어나며 토지 가격이 급등했다고 전했다. 이용자가 7만명선으로 늘어난데다 전체 이용자의 20%를 웃도는 해외 이용자들이 활발하게 거래한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거래를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에게 더 넓은 세계관을 제공하기 위해 11일 라스베이거스와 파리 편을 추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가상토지 거래가 가능한 도시 지도가 총 4곳으로 늘어난다. 파리 편 이용자들은 기존 서울, 뉴욕 편처럼 원화를 메타달러로 환전한 뒤 도시 지도에서 타일을 구매하면 된다. 타일을 판매할 때는 구매 금액의 2배까지만 가격을 입력할 수 있다. 가상 토지 매매로 막대한 차익이 날 경우 투기성 게임으로 변질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더퓨쳐컴퍼니는 메타버스2 전용 가상화폐인 '메타토큰'을 도입하고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이를 통해서만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원화 입금 후 P2P 페어에서 메타토큰을 매수한 후 거래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메타토큰이 더퓨쳐컴퍼니의 자체 블록체인 메인 네트워크 '메타체인'에도 적용된다며 메타버스2 이외의 대체불가토큰(NFT) 등과도 서비스 결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더퓨쳐컴퍼니의 박형선PD는 "최근 이용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며 새로 도입한 메타토큰과 자원 옵션이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며 "크립토 공룡, 코인게코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이 가미된 종합 게임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박 PD는 "메타체인은 코딩 없이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조작만으로도 플랫폼 기반의 하위 코인을 제작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고, 거래 처리 속도가 빨라 편의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메타버스2 "서울·뉴욕 가상땅 급등…파리·라스베이거스 추가"작년 9월 서비스가 시작된 가상 부동산 게임 플랫폼 '메타버스2' 내 가상 토지 가격이 6개월간 급등했다고 서비스 운영사인 더퓨쳐컴퍼니가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메타버스2에 서울과 뉴욕에 이어 라스베이거스와 파리 지도를 개설해 이용자의 거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8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메타버스2에서 매매가 가능한 서울 롯데월드타워 가상 토지 중 일부 타일은 지난 4일 기준 최고 1만8천300메타달러에 매매됐다. 이는 작년 9월 10일 출시 때 책정된 최초 시세 0.1메타달러의 18만배 수준이다. 미국 달러화에 1:1 비율로 연동되는 '메타달러'를 원화로 환산하면 2천246만원에 달한다. 미국 뉴욕 시어터 디스트릭트는 최근 타일당 평균 6천439메타달러에 거래됐다. 회사 측은 서울과 뉴욕 내 가상 토지의 판매액이 구매액의 2배를 넘을 수 없도록 제한했지만, 여러 차례 매매와 손바뀜이 일어나며 토지 가격이 급등했다고 전했다. 이용자가 7만명선으로 늘어난데다 전체 이용자의 20%를 웃도는 해외 이용자들이 활발하게 거래한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거래를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에게 더 넓은 세계관을 제공하기 위해 11일 라스베이거스와 파리 편을 추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가상토지 거래가 가능한 도시 지도가 총 4곳으로 늘어난다. 파리 편 이용자들은 기존 서울, 뉴욕 편처럼 원화를 메타달러로 환전한 뒤 도시 지도에서 타일을 구매하면 된다. 타일을 판매할 때는 구매 금액의 2배까지만 가격을 입력할 수 있다. 가상 토지 매매로 막대한 차익이 날 경우 투기성 게임으로 변질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더퓨쳐컴퍼니는 메타버스2 전용 가상화폐인 '메타토큰'을 도입하고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이를 통해서만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원화 입금 후 P2P 페어에서 메타토큰을 매수한 후 거래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메타토큰이 더퓨쳐컴퍼니의 자체 블록체인 메인 네트워크 '메타체인'에도 적용된다며 메타버스2 이외의 대체불가토큰(NFT) 등과도 서비스 결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더퓨쳐컴퍼니의 박형선PD는 "최근 이용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며 새로 도입한 메타토큰과 자원 옵션이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며 "크립토 공룡, 코인게코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이 가미된 종합 게임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박 PD는 "메타체인은 코딩 없이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조작만으로도 플랫폼 기반의 하위 코인을 제작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고, 거래 처리 속도가 빨라 편의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더퓨쳐컴퍼니가 미디어미래비전포럼과 업무협약을 맺고 차기 정부에 미디어 발전의 혜안을 제시하는 전문가 거버넌스에 합류한다고 17일 밝혔다. 더퓨쳐컴퍼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메타버스2와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 산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미디어미래비전 포럼은 국내 방송통신미디어 관련 전문가 50여명이 거버넌스 정립분과, 글로벌 발전전략분과, 공정경쟁 정책분과, 미래비전 창출분과로 나뉘어 방송통신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포럼을 열어오고 있다. 미디어미래비전포럼은 구종상, 금동수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김인규 상임고문, 박창식 고문, 남선현 단국대 석좌교수, 김기배 한양대 특임교수, 이상근 서강대 교수, 박선이 명지대 겸임교수, 채지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방송통신미디어 전문가들은 포럼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방송통신미디어 거버넌스와 법체계 정립, 공영방송 정책, 종합편성채널 및 유료방송 정책, OTT 등 신규 멀티미디어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눠왔다. 포럼 공동대표인 구 교수는 "한국은 세계적 콘텐츠 제작 역량과 세계 최고 수준의 방송·통신·미디어 인프라를 보유한 나라"라며 "세계 시장으로 이 훌륭한 인프라가 확장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과 법 제도를 가다듬어야 할 필요성을 인식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더퓨쳐컴퍼니는 작년 설립된 국내 IT기업으로 국내 최초의 초현실 플랫폼 ‘메타버스2’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
더퓨쳐컴퍼니, 미디어미래비전포럼과 업무협약…“메타버스로 미디어 산업 새 판 짠다”더퓨쳐컴퍼니가 미디어미래비전포럼과 업무협약을 맺고 차기 정부에 미디어 발전의 혜안을 제시하는 전문가 거버넌스에 합류한다고 17일 밝혔다. 더퓨쳐컴퍼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메타버스2와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 산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미디어미래비전 포럼은 국내 방송통신미디어 관련 전문가 50여명이 거버넌스 정립분과, 글로벌 발전전략분과, 공정경쟁 정책분과, 미래비전 창출분과로 나뉘어 방송통신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포럼을 열어오고 있다. 미디어미래비전포럼은 구종상, 금동수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김인규 상임고문, 박창식 고문, 남선현 단국대 석좌교수, 김기배 한양대 특임교수, 이상근 서강대 교수, 박선이 명지대 겸임교수, 채지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방송통신미디어 전문가들은 포럼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방송통신미디어 거버넌스와 법체계 정립, 공영방송 정책, 종합편성채널 및 유료방송 정책, OTT 등 신규 멀티미디어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눠왔다. 포럼 공동대표인 구 교수는 "한국은 세계적 콘텐츠 제작 역량과 세계 최고 수준의 방송·통신·미디어 인프라를 보유한 나라"라며 "세계 시장으로 이 훌륭한 인프라가 확장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과 법 제도를 가다듬어야 할 필요성을 인식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더퓨쳐컴퍼니는 작년 설립된 국내 IT기업으로 국내 최초의 초현실 플랫폼 ‘메타버스2’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
메타버스(metavese) 기반 게임 ‘메타버스2’가 서울과 뉴욕 3D 지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4일 운영사 더퓨쳐컴퍼니에 따르면 유저들은 지난달 28일 3D 지도 업데이트를 통해 메타버스2 내 자신의 소유지를 좀 더 쉽고 간편하게 3D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토지구매 창에서 지도 플랫폼 ‘Mapbox’를 기반으로 한 가로·세로 10미터 크기의 가상 타일 격자무늬가 새겨진 평면 지도와 스카이뷰 지도만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3D 도면 기능을 사용해도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빠르게 찾기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유저들은 3D 지도기능을 활용해 이달 업데이트 예정인 일반 건물 건설이 가능한 메타버스2 에디터로 소유한 토지를 어떻게 활용할지 미리 계획할 수 있다. 또한 외부구현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구현 가능하게 만들 예정으로 추후 다양한 상업시설에 입주할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더퓨쳐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1차 버전으로, 앞으로 계속 성능이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3D 지도 기능은 토지거래 창에서 판매되고 있는 토지 판매 정보를 통해 타일 위치로 이동버튼을 클릭할 경우에도 신속 확인할 수 있다. 3D 지도는 실제 유저들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의 위도, 경도와 정확히 일치한다. 또한, 서울 3D 도면과 뉴욕 3D 도면을 간소화해 건물을 3D로 표현했다. 다만 PC 사양이 맞지 않아 3D 도면을 확인할 때 ‘랙(lag·시간 지연)이 걸린다’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최적화를 진행, PC와 모바일 환경에서도 빠른 속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편, 3D 지도 업데이트를 진행한 토지구매 기능을 통해 구매한 토지의 구매 가격, 현재 시장 가치, 소유자, 토지의 판매 여부, 토지의 소유권 히스토리, 토지 위치, 토지의 고유 식별자 등 토지가 갖는 여러 속성의 정보는 추후 개발하는 블록체인 메인넷에 저장되고 유저가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메타버스 2, 3D 지도 업데이트로 모바일 환경도 신속·편리한 플레이메타버스(metavese) 기반 게임 ‘메타버스2’가 서울과 뉴욕 3D 지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4일 운영사 더퓨쳐컴퍼니에 따르면 유저들은 지난달 28일 3D 지도 업데이트를 통해 메타버스2 내 자신의 소유지를 좀 더 쉽고 간편하게 3D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토지구매 창에서 지도 플랫폼 ‘Mapbox’를 기반으로 한 가로·세로 10미터 크기의 가상 타일 격자무늬가 새겨진 평면 지도와 스카이뷰 지도만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3D 도면 기능을 사용해도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빠르게 찾기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유저들은 3D 지도기능을 활용해 이달 업데이트 예정인 일반 건물 건설이 가능한 메타버스2 에디터로 소유한 토지를 어떻게 활용할지 미리 계획할 수 있다. 또한 외부구현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구현 가능하게 만들 예정으로 추후 다양한 상업시설에 입주할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더퓨쳐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1차 버전으로, 앞으로 계속 성능이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3D 지도 기능은 토지거래 창에서 판매되고 있는 토지 판매 정보를 통해 타일 위치로 이동버튼을 클릭할 경우에도 신속 확인할 수 있다. 3D 지도는 실제 유저들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의 위도, 경도와 정확히 일치한다. 또한, 서울 3D 도면과 뉴욕 3D 도면을 간소화해 건물을 3D로 표현했다. 다만 PC 사양이 맞지 않아 3D 도면을 확인할 때 ‘랙(lag·시간 지연)이 걸린다’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최적화를 진행, PC와 모바일 환경에서도 빠른 속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편, 3D 지도 업데이트를 진행한 토지구매 기능을 통해 구매한 토지의 구매 가격, 현재 시장 가치, 소유자, 토지의 판매 여부, 토지의 소유권 히스토리, 토지 위치, 토지의 고유 식별자 등 토지가 갖는 여러 속성의 정보는 추후 개발하는 블록체인 메인넷에 저장되고 유저가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메타버스(metaverse) 기반 게임 '메타버스2'의 건물 건설 기능과 자원 채굴이 관심을 끌면서 앞으로 가치가 오를 이른 바 메타버스2 내 '황금땅' 토지를 찾는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17일 운영사 더퓨쳐컴퍼니(대표 김현섭)에 따르면 유저들은 메타버스2 그룹 채팅방 등에서 “랜드마크서 토큰 채굴하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바다도 이제 0.2타일 이하의 토지가 거의 남지 않아 찾기 힘들다”, “바다, 산, 강과 같은 지형타일도 10달러 이상 가는 건 시간문제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메타버스2 오픈 당시 시세(타일당 0.1달러)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은 이젠 없다. 일부 지역의 경우 강남구 내 특정 토지에 비해 거래량이 적어 시세가 동결되는 지역 간 불균형 현상도 사라지는 등 메타버스2 내 모든 토지 판매가 끝났다. 따라서 메타버스2 유저들은 토큰을 채굴할 수 있는 랜드마크 건물지정 토지를 우선 거래하고 있다. 현재 랜드마크 건물로 지정된 곳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건물로 지정된 롯데타워와 롯데월드, 종묘,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퀘어를 포함해 총 16곳이다. 이후 랜드마크 예상지로 꼽히는 준랜드마크 지역 또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토지는 맨해턴 타임스퀘어 랜드마크의 일부 '시어터 디스트릭트'(Theater District) 토지다. 이 곳 총 56타일은 약 36만 5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랜드마크의 경우 가로·세로 10m 크기의 1타일 가격(달러 기준) 시세가 ▲롯데타워 최저가 7500, 최고가 2만 3700 ▲자유의 여신상 최저가 5996, 최고가 3만 1680 ▲롯데월드 최저가 4500, 최고가 1만5200 ▲타임스퀘어 최저가 5500, 최고가 10만2811로 파악됐다. 랜드마크 다음으로 유저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는 토지의 유형은 산, 강, 바다와 같은 지형타일이다. 메타버스2 게임론칭 직후 산, 강, 바다 지형타일은 건물을 세울 수 없어 주인이 없는 토지로 남아있거나 오픈가에 머물러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현재 자원 업데이트를 코 앞에 두면서 자원을 채취하기 위해 많은 거래가 이뤄진다. 메타버스2 관계자는 “앞으로 자원채취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산에서는 철광석, 석재와 같은 자원이 생산되고, 강과 바다에선 물과 석유 같은 자원을 채취할 수 있다”며 “이런 자원은 향후 메타버스2 건물 건설 또는 유저 간 거래 아이템을 제작할 때 주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더퓨쳐컴퍼니 '메타버스2' 건물 건설 기능과 자원 채굴 인기, 황금땅 찾기 열풍메타버스(metaverse) 기반 게임 '메타버스2'의 건물 건설 기능과 자원 채굴이 관심을 끌면서 앞으로 가치가 오를 이른 바 메타버스2 내 '황금땅' 토지를 찾는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17일 운영사 더퓨쳐컴퍼니(대표 김현섭)에 따르면 유저들은 메타버스2 그룹 채팅방 등에서 “랜드마크서 토큰 채굴하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바다도 이제 0.2타일 이하의 토지가 거의 남지 않아 찾기 힘들다”, “바다, 산, 강과 같은 지형타일도 10달러 이상 가는 건 시간문제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메타버스2 오픈 당시 시세(타일당 0.1달러)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은 이젠 없다. 일부 지역의 경우 강남구 내 특정 토지에 비해 거래량이 적어 시세가 동결되는 지역 간 불균형 현상도 사라지는 등 메타버스2 내 모든 토지 판매가 끝났다. 따라서 메타버스2 유저들은 토큰을 채굴할 수 있는 랜드마크 건물지정 토지를 우선 거래하고 있다. 현재 랜드마크 건물로 지정된 곳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건물로 지정된 롯데타워와 롯데월드, 종묘,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퀘어를 포함해 총 16곳이다. 이후 랜드마크 예상지로 꼽히는 준랜드마크 지역 또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토지는 맨해턴 타임스퀘어 랜드마크의 일부 '시어터 디스트릭트'(Theater District) 토지다. 이 곳 총 56타일은 약 36만 5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랜드마크의 경우 가로·세로 10m 크기의 1타일 가격(달러 기준) 시세가 ▲롯데타워 최저가 7500, 최고가 2만 3700 ▲자유의 여신상 최저가 5996, 최고가 3만 1680 ▲롯데월드 최저가 4500, 최고가 1만5200 ▲타임스퀘어 최저가 5500, 최고가 10만2811로 파악됐다. 랜드마크 다음으로 유저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는 토지의 유형은 산, 강, 바다와 같은 지형타일이다. 메타버스2 게임론칭 직후 산, 강, 바다 지형타일은 건물을 세울 수 없어 주인이 없는 토지로 남아있거나 오픈가에 머물러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현재 자원 업데이트를 코 앞에 두면서 자원을 채취하기 위해 많은 거래가 이뤄진다. 메타버스2 관계자는 “앞으로 자원채취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산에서는 철광석, 석재와 같은 자원이 생산되고, 강과 바다에선 물과 석유 같은 자원을 채취할 수 있다”며 “이런 자원은 향후 메타버스2 건물 건설 또는 유저 간 거래 아이템을 제작할 때 주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MZ세대(1980∼2000년생, 밀레니엄세대와 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메타버스 기반 게임 플랫폼 ‘메타버스2’ 역시 다양한 국적의 유저들로 구성됐지만 MZ세대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24일 운영사 더퓨쳐컴퍼니에 따르면 메타버스2 이용자 비율 그래프 분석결과 메타버스2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 수는 11월 10일 기준으로 총 4만4859명으로 집계됐다. 연령층 별 이용자 비율을 보면 ▲20대 37.64% ▲30대 36.24% ▲40대 11.84% ▲50대 9.24% ▲60대 이상 5.04%로 조사됐다. 다른 세대에 비해 MZ세대의 비율이 높은 가운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게 관심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성과 여성의 성비는 ▲남성 55.1% ▲여성 44.9%로 여성 유저에 비해 남성 유저가 조금 더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의 국적은 77.49%가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 이어 ▲미국 12.36% ▲홍콩 2.7% ▲일본 3.73% ▲중국 1.44% ▲기타 국적 2.28%로 한국과 미국의 이용자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메타버스2에서는 토지 타일 한 칸마다 소유자가 선택한 국가의 국기로 표시되어 전 세계의 유저가 토지에 표시된 서로의 국기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여행도 갈 수 없고 집값이 폭등해 부동산도 살 수 없으니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 세계로 대리 만족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메타버스는 MZ세대가 만들어낸 신대륙, 젊은 세대의 놀이터로 불린다. MZ세대는 이미 메타버스 세상에서 살고 있고 대리 경험, 가상의 경험을 통해 실질적 만족을 느끼는 세대다. 메타버스를 경제의 터전으로 바라보고 제테크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 또한 증가하고 있다. 메타버스2 관계자는 “우리가 MZ세대와 같은 젊은 유저들에게 좀 더 인기가 많은 이유는 MZ세대가 인터넷과 게임에 익숙하고 비대면 문화에서 가상세계에 대해 거부감이 없기 때문”이라며 “40대 이상은 아직 이런 부분이 MZ세대보다는 덜 익숙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게임포커스 -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125163
더퓨처컴퍼니, '메타버스' 기반 게임 플랫폼 '메타버스2' 이용자 비율 공개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MZ세대(1980∼2000년생, 밀레니엄세대와 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메타버스 기반 게임 플랫폼 ‘메타버스2’ 역시 다양한 국적의 유저들로 구성됐지만 MZ세대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24일 운영사 더퓨쳐컴퍼니에 따르면 메타버스2 이용자 비율 그래프 분석결과 메타버스2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 수는 11월 10일 기준으로 총 4만4859명으로 집계됐다. 연령층 별 이용자 비율을 보면 ▲20대 37.64% ▲30대 36.24% ▲40대 11.84% ▲50대 9.24% ▲60대 이상 5.04%로 조사됐다. 다른 세대에 비해 MZ세대의 비율이 높은 가운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게 관심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성과 여성의 성비는 ▲남성 55.1% ▲여성 44.9%로 여성 유저에 비해 남성 유저가 조금 더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의 국적은 77.49%가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 이어 ▲미국 12.36% ▲홍콩 2.7% ▲일본 3.73% ▲중국 1.44% ▲기타 국적 2.28%로 한국과 미국의 이용자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메타버스2에서는 토지 타일 한 칸마다 소유자가 선택한 국가의 국기로 표시되어 전 세계의 유저가 토지에 표시된 서로의 국기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여행도 갈 수 없고 집값이 폭등해 부동산도 살 수 없으니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 세계로 대리 만족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메타버스는 MZ세대가 만들어낸 신대륙, 젊은 세대의 놀이터로 불린다. MZ세대는 이미 메타버스 세상에서 살고 있고 대리 경험, 가상의 경험을 통해 실질적 만족을 느끼는 세대다. 메타버스를 경제의 터전으로 바라보고 제테크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 또한 증가하고 있다. 메타버스2 관계자는 “우리가 MZ세대와 같은 젊은 유저들에게 좀 더 인기가 많은 이유는 MZ세대가 인터넷과 게임에 익숙하고 비대면 문화에서 가상세계에 대해 거부감이 없기 때문”이라며 “40대 이상은 아직 이런 부분이 MZ세대보다는 덜 익숙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게임포커스 -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125163
더퓨쳐컴퍼니가 자사 게임 '메타버스2' 내 3D 도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게임 내 서울과 뉴욕 지역 주요 랜드마크가 3D로 구현됐다. '메타버스2'는 가상 도시 설립 플랫폼으로, 제2의 지구를 게임으로 구현한 게 특징이다. 현실 속 실제하는 도시를 가상 공간에 구현했다. 사용자는 이 속에서 건물을 세우거나 도시를 운영할 수 있다. 회사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와 랜드마크 및 NFT(대체불가능토큰)를 융합한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업데이트가 적용된 3D 건물은 메트로폴리탄미술관·타임스퀘어·워싱턴스퀘어파크 등이다. 서울 롯데월드 타워를 리뉴얼하고, 그 주변 건물들을 도면 제공한다. 랜드마크는 타일 단위로 쪼개어 제공된다. 더퓨쳐컴퍼니 측은 "메타버스2(월드 시즌1) 업데이트로 나만의 건물 및 구조물, 도시 등의 지형을 꾸미거나 거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아바타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VR(가상현실)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에는 경제 활동 공간으로도 확대하는 게 목표"라며 "메타버스 세계관 속에서 사용자가 접속해 가상 모임이나 유명 가수의 콘서트를 열고, 마켓 플레이스로 물건을 거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0516342722608
더퓨쳐컴퍼니, 메타버스2 업데이트 "서울·뉴욕 3D화"더퓨쳐컴퍼니가 자사 게임 '메타버스2' 내 3D 도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게임 내 서울과 뉴욕 지역 주요 랜드마크가 3D로 구현됐다. '메타버스2'는 가상 도시 설립 플랫폼으로, 제2의 지구를 게임으로 구현한 게 특징이다. 현실 속 실제하는 도시를 가상 공간에 구현했다. 사용자는 이 속에서 건물을 세우거나 도시를 운영할 수 있다. 회사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와 랜드마크 및 NFT(대체불가능토큰)를 융합한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업데이트가 적용된 3D 건물은 메트로폴리탄미술관·타임스퀘어·워싱턴스퀘어파크 등이다. 서울 롯데월드 타워를 리뉴얼하고, 그 주변 건물들을 도면 제공한다. 랜드마크는 타일 단위로 쪼개어 제공된다. 더퓨쳐컴퍼니 측은 "메타버스2(월드 시즌1) 업데이트로 나만의 건물 및 구조물, 도시 등의 지형을 꾸미거나 거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아바타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VR(가상현실)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에는 경제 활동 공간으로도 확대하는 게 목표"라며 "메타버스 세계관 속에서 사용자가 접속해 가상 모임이나 유명 가수의 콘서트를 열고, 마켓 플레이스로 물건을 거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0516342722608
메타버스 기반 서비스 <메타버스2>가 서울, 뉴욕 전체 랜드마크에서 자사 토큰 메타토큰을 채굴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진행, 토큰 채굴을 기다렸던 유저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메타토큰은 이더리움 ERC-20 기반의 토큰으로, <메타버스2> 플랫폼 내 건물 건설과 추후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콘텐츠에서 사용 가능한 재화다. 오늘(14일) 운영사 더퓨쳐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메타버스2> 랜드마크 소유자들은 타일을 판매로 올려놓으면 이자를 받거나 메타토큰을 채굴할 수 있다. 메타토큰은 랜드마크에 해당되는 타일을 1개만 소유하고 있어도 채굴 가능하다. 랜드마크 채굴량은 토지 시세에 비례한다. 이달 10일 채굴 업데이트 이전, 토지를 판매 등록해 놨을 경우 판매 취소 후 토큰 채굴로 재등록하면, 해당 랜드마크 타일의 이자 금액만큼 채굴이 진행된다. 메타토큰은 본래 이자 금액에서 한 개의 가격을 100원으로 기준 잡아 지급된다. 메타토큰 채굴이 1000만 개가 넘어가면, 채굴량이 변경될 수 있다. 현재 랜드마크 총 가격은 약 78억 원으로, 하루 이자가 약 1560만 원이다. 유저들이 랜드마크 토지를 전부 채굴 등록할 시 하루에 약 15만 6000개의 메타토큰이 채굴되는 셈이다. 랜드마크 부지의 가격이 올라가면 채굴량도 비례해 매일 0시 30분 가격이 올라간 개수로 채굴된다. 랜드마크 타일을 판매할 경우에 구매자에게 해당일 0시 30분 메타토큰이 지급된다. 메타토큰은 <메타버스2> 내, 지난 10월까지 토지거래를 통해 얻을 수 있었다. 유통된 기유통량은 1억3224만 개다. 이후, 메타토큰은 채굴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어 1차로 락업되지 않은 36.8%의 토큰을 채굴할 수 있다. 1차 채굴 물량을 모두 채굴하면 락업된 나머지 50% 메타토큰 물량이 채굴될 수 있도록 순차로 락업 해제된다.
'메타버스2', 랜드마크에서 '메타토큰' 채굴 가능해져메타버스 기반 서비스 <메타버스2>가 서울, 뉴욕 전체 랜드마크에서 자사 토큰 메타토큰을 채굴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진행, 토큰 채굴을 기다렸던 유저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메타토큰은 이더리움 ERC-20 기반의 토큰으로, <메타버스2> 플랫폼 내 건물 건설과 추후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콘텐츠에서 사용 가능한 재화다. 오늘(14일) 운영사 더퓨쳐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메타버스2> 랜드마크 소유자들은 타일을 판매로 올려놓으면 이자를 받거나 메타토큰을 채굴할 수 있다. 메타토큰은 랜드마크에 해당되는 타일을 1개만 소유하고 있어도 채굴 가능하다. 랜드마크 채굴량은 토지 시세에 비례한다. 이달 10일 채굴 업데이트 이전, 토지를 판매 등록해 놨을 경우 판매 취소 후 토큰 채굴로 재등록하면, 해당 랜드마크 타일의 이자 금액만큼 채굴이 진행된다. 메타토큰은 본래 이자 금액에서 한 개의 가격을 100원으로 기준 잡아 지급된다. 메타토큰 채굴이 1000만 개가 넘어가면, 채굴량이 변경될 수 있다. 현재 랜드마크 총 가격은 약 78억 원으로, 하루 이자가 약 1560만 원이다. 유저들이 랜드마크 토지를 전부 채굴 등록할 시 하루에 약 15만 6000개의 메타토큰이 채굴되는 셈이다. 랜드마크 부지의 가격이 올라가면 채굴량도 비례해 매일 0시 30분 가격이 올라간 개수로 채굴된다. 랜드마크 타일을 판매할 경우에 구매자에게 해당일 0시 30분 메타토큰이 지급된다. 메타토큰은 <메타버스2> 내, 지난 10월까지 토지거래를 통해 얻을 수 있었다. 유통된 기유통량은 1억3224만 개다. 이후, 메타토큰은 채굴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어 1차로 락업되지 않은 36.8%의 토큰을 채굴할 수 있다. 1차 채굴 물량을 모두 채굴하면 락업된 나머지 50% 메타토큰 물량이 채굴될 수 있도록 순차로 락업 해제된다.
더퓨처컴퍼니의 초현실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2'(운영사 더퓨쳐컴퍼니)가 시즌 오리지널 예능 ‘마을애가게’와 공식 제작지원사로 맞손을 잡으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오는 29일 첫방송을 하는 마을애가게는 이날(25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제작 후기와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발표회에는 마을 애가게 출연진 중 개그맨 지상렬, 배우 이준혁, 정겨운, 모모랜드 주이 등이 참석했다. 마을애가게는 제주 가파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출연진의 유쾌한 마을 공간 재생 과정으로 힐링과 감동을 지향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주 가파도에 방치된 공간을 되살리기 위해 여러 배우들이 출연해 해녀들과 함께 식당으로 탈바꿈한다. '메타버스2'는 "메타버스 시대에 발맞춰 버려진 공간을 활용하는 것 역시 메타버스와 접목해 혁신적으로 탈바꿈하는데 이바지하고자 마을 애가게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메타버스2'에 따르면 회사는 마을애가게의 제작을 지원하며, 마을애가게 배경이 되는 공간들을 메타버스와 밀접하게 접목해 더욱 혁신적인 공간을 만들 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까지 활성화시키는 선순환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위키리크스한국(http://www.wikileaks-kr.org)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2', 오리지널 예능 '마을애가게' 공식 제작지원사로더퓨처컴퍼니의 초현실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2'(운영사 더퓨쳐컴퍼니)가 시즌 오리지널 예능 ‘마을애가게’와 공식 제작지원사로 맞손을 잡으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오는 29일 첫방송을 하는 마을애가게는 이날(25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제작 후기와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발표회에는 마을 애가게 출연진 중 개그맨 지상렬, 배우 이준혁, 정겨운, 모모랜드 주이 등이 참석했다. 마을애가게는 제주 가파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출연진의 유쾌한 마을 공간 재생 과정으로 힐링과 감동을 지향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주 가파도에 방치된 공간을 되살리기 위해 여러 배우들이 출연해 해녀들과 함께 식당으로 탈바꿈한다. '메타버스2'는 "메타버스 시대에 발맞춰 버려진 공간을 활용하는 것 역시 메타버스와 접목해 혁신적으로 탈바꿈하는데 이바지하고자 마을 애가게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메타버스2'에 따르면 회사는 마을애가게의 제작을 지원하며, 마을애가게 배경이 되는 공간들을 메타버스와 밀접하게 접목해 더욱 혁신적인 공간을 만들 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까지 활성화시키는 선순환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위키리크스한국(http://www.wikileaks-kr.org)
메타버스2 운영사는 3일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게임 론칭 당시 강남과 서울숲 부지를 매수하겠다고 말했다”며 메타버스2 게임에 참여 중인 민영의 말을 전했다. 메타버스2는 현실 부동산을 가상세계에서 매매하는 게임으로 지난달 초 출범했다. 게임 운영사 더퓨처스컴퍼니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론칭 행사 이후에도 메타버스2에 열심”이라고 덧붙였다. 메터바스2는 가상 부동산 게임으로 서울과 뉴욕의 실제 부동산, 랜드마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더퓨처스컴퍼니에 따르면 게임 출범 당시 타일 당 0.1 달러를 동일하게 출범한 부동산 가격은 사용자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빠른 속도로 상승 중이다. 더퓨처스컴퍼니 관계자는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서버를 늘리는 등 추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레이브걸스 민영 “메타버스2에서 나도 건물주”메타버스2 운영사는 3일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게임 론칭 당시 강남과 서울숲 부지를 매수하겠다고 말했다”며 메타버스2 게임에 참여 중인 민영의 말을 전했다. 메타버스2는 현실 부동산을 가상세계에서 매매하는 게임으로 지난달 초 출범했다. 게임 운영사 더퓨처스컴퍼니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론칭 행사 이후에도 메타버스2에 열심”이라고 덧붙였다. 메터바스2는 가상 부동산 게임으로 서울과 뉴욕의 실제 부동산, 랜드마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더퓨처스컴퍼니에 따르면 게임 출범 당시 타일 당 0.1 달러를 동일하게 출범한 부동산 가격은 사용자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빠른 속도로 상승 중이다. 더퓨처스컴퍼니 관계자는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서버를 늘리는 등 추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퓨처컴퍼니의 국내 최초 가상부동산 게임 '메타버스 2'가 지난 6일 '랜드마크'를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지난 7일 저녁 부분 판매 프로세스까지 공개해 해당 지역의 가격이 급증했다. 회사가 공개한 '랜드마크' 기준은 ▲국가시설(내셔널 퍼실리티) ▲문화재(헤리티지 골드) ▲복합 문화 공간(플래티넘 컬쳐) ▲럭셔리 주택지역과 상업요충지(프레스티지 벨트)다. 서울에서 선정된 시설로는 서울 시청, 덕수궁, 롯데월드 타워, 나인원 한남이 있다. 뉴욕에서는 UN본부, 자유의 여신상, 워싱턴 스퀘어 파크, 맨하탄 타임스퀘어가 선정됐다. 해당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이용자는 3D로 구현된 건물을 소유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제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에 대한 혜택으로는 광고 수익, 입장료, 다양한 공연 수익 등이 해당되는데, 향후 개발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회사가 제시한 1단계(토재 매매)는 마무리가 됐으며 2단계(자원 채취 및 건물 건설 기능)와 3단계(토지를 통한 인프라 개발)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고 볼 수 있다. 지난 7일 저녁 부분 판매 프로세스를 도입하기 전까지 랜드마크로 지정된 토지는 한 이용자에 의해 인근이 모두 선점된 모습이었지만 부분 판매를 진행한 후 다양한 이용자들이 선점한 모양새며, 인접한 지역이지만 큰 시세차이를 보이기까지 한다. 출처 : 위키리크스한국(http://www.wikileaks-kr.org)
메타버스2, '랜드마크' 공개와 '자동판매' 도입으로 거래↑..."건물 건설 코앞"더퓨처컴퍼니의 국내 최초 가상부동산 게임 '메타버스 2'가 지난 6일 '랜드마크'를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지난 7일 저녁 부분 판매 프로세스까지 공개해 해당 지역의 가격이 급증했다. 회사가 공개한 '랜드마크' 기준은 ▲국가시설(내셔널 퍼실리티) ▲문화재(헤리티지 골드) ▲복합 문화 공간(플래티넘 컬쳐) ▲럭셔리 주택지역과 상업요충지(프레스티지 벨트)다. 서울에서 선정된 시설로는 서울 시청, 덕수궁, 롯데월드 타워, 나인원 한남이 있다. 뉴욕에서는 UN본부, 자유의 여신상, 워싱턴 스퀘어 파크, 맨하탄 타임스퀘어가 선정됐다. 해당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이용자는 3D로 구현된 건물을 소유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제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에 대한 혜택으로는 광고 수익, 입장료, 다양한 공연 수익 등이 해당되는데, 향후 개발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회사가 제시한 1단계(토재 매매)는 마무리가 됐으며 2단계(자원 채취 및 건물 건설 기능)와 3단계(토지를 통한 인프라 개발)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고 볼 수 있다. 지난 7일 저녁 부분 판매 프로세스를 도입하기 전까지 랜드마크로 지정된 토지는 한 이용자에 의해 인근이 모두 선점된 모습이었지만 부분 판매를 진행한 후 다양한 이용자들이 선점한 모양새며, 인접한 지역이지만 큰 시세차이를 보이기까지 한다. 출처 : 위키리크스한국(http://www.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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